의료기기 사용 촉구 2차 궐기대회 열린다

기사입력 2016.01.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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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달서구서 시작해 대구한의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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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한의사회는 오는 18일 달서구한의사회를 시작으로 25일 달성군한의사회, 27일 중구한의사회, 28일 남구한의사회, 29일 북구한의사회, 수성구한의사회, 이후 동구한의사회 서구한의사회 대구한의대 순으로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통의학시장에서 중의사에게 모든 현대 의료기가 허용된 중국은 한의학을 기반으로 노벨 생리의학상까지 수상했고, 일본에서도 메이지 유신으로 없앤 한의학을 100년 만에 다시 복구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나 한국은 이제 와서 한의사에게 초음파나 방사선 검사기를 허용하는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이에 대해 대구시한의사회는 “현대적인 진단기기를 사용해야 오진율을 줄이고 한의학적 진단법과 결합해 한의학의 과학화를 이룰 수 있다”며 “현재 한의사들은 이미 대학에서 진단기기를 이용한 판독법을 배워서 습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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