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의사회, 한의혜민대상이어 한의약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서 복지부장관 표창

기사입력 2015.12.24 09: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포럼서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한의진료단, 한의약 우수성 널리 알려

    광주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병원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진료하며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광주한의사회가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지난 2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포럼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한의약 분야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등 한의약 글로벌화에 공헌한 단체에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광주시한의사회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의진료단을 구성, 선수촌 및 경기장에서 70여 나라의 900여명의 외국선수단 및 경기 임원들에게 한의진료를 통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렸다. 당시 한의과는 선수촌 내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찾은 진료과로 기록되기도 했다.

    안수기 광주광역시한의사회장은 “경로당 건강지킴이, 금연캠페인, 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의료봉사, 다문화의료봉사 등 광주지역의 건강 지킴이에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해 준 600여 회원들에게 공로를 돌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광주한의사회는 지난 16일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의신문사가 주관하는 ‘2015 한의혜민대상’도 수상했다. 한의혜민대상은 한의계의 가장 큰 상으로, 1년 동안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가장 공헌한 인사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