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의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기사입력 2015.12.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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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 한 해 동안 울산남구·중구종합사회복지관서 노인 대상 2000여명 진료

    울산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가 울산 남구·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실시했던 한의약 무료의료봉사를 종료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시한의사회는 울산 사회복지센터인 울산남구·중구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상반기에 10회 하반기 10회씩 독거노인과 인근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의료봉사를 종료하고 지난 7일 저녁 봉사를 끝으로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지부 이현민 복지이사가 총괄해 구성된 봉사팀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평소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저녁 한의사 12명과 그 외 울산에 재학 중인 봉사단체 아랑회, 광명당제약 신경협부장과 이성민 선생님이 함께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현민 이사는 “매년 봉사단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남구와 중구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의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져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방문 환자는 노인들로 관절통과 동통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총10회에 걸쳐 총 진료인원이 2,000여명이 한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울산지부는 2015년도 한의약의료봉사를 종료하면서 ▲무거고등학교 오승은, ▲울산공업고등학교 전수환, ▲성광여자고등학교 홍지혜,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서정민,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채정화,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박혜진 학생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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