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통한 한의회원간 단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2015.10.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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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한한의사협회장배 전국 한의사 테니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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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주최하고, 부산시한의사테니스회(회장 김종삼)가 주관한 ‘제8회 대한한의사협회장배 전국 한의사 테니스 대회’가 18일 부산 스포원내 실내 테니스코트에서 64명의 선수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전국 한의사 테니스 회원간 친목 도모 및 실력 향상을 위한 장이 마련됐다.

    이날 김필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김용환 부산시한의사회장 대독) “전국 한의사 테니스대회는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의가족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명실상부한 친교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한의계가 더욱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한의협은 회원들의 염원을 모아 의료인인 한의사가 아무런 제한 없이 의료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그날까지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양의사의 불법 침 시술 등과 같은 불법무면허 한의의료행위의 근절과 더불어 보험급여 한약제제 활성화,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산적해 있는 현안을 해결하고, 한의약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개선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용환 부산시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중 한명이 투유유는 한의학에서 영감을 얻어 한약인 청호(개똥쑥)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해 수상의 영광을 얻었는데, 이러한 한의학의 성과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주역이 우리 한의사가 되었으면 하는 강항 열망을 품어 본다”며 “앞으로 한의학이 미래를 주도하는 미래의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는 만큼 한의계의 앞날을 밝을 것으로 확신하며,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평소 환자를 돌보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을 단련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허준부에서는 김만균․김재철조가, 동무부에서는 김성수․성상경 조가 각각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이날 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준우승: 황상호․박상현 △3위: 김재원․김환식, 백승엽․이제휘 △8강: 박장우․양민혁, 김병준․박춘호, 정중․오세창, 정상현․배웅환

    △준우승: 고정호․남경우 △3위: 이규용․차진숙, 한희철․박한솔 △8강: 이경태․김태헌, 김종삼․남진우, 권삼희․홍송표, 이진승․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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