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한의체험 여행서비스, 지자체 특색 관광자원으로 인정

기사입력 2015.10.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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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한의약 명소 산청 여행상품, 나라장터에 등재
    조달청․산청군, 치유․건강․한의체험 여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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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청장 김상규)과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15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사업소에서 여행서비스 상품 개발 및 홍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산청군 동의보감사업소의 ‘치유․건강여행 및 한의체험’ 여행서비스 상품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게 됐다.

    이번에 새로 개발․보급되는 여행서비스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사고와 메르스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협업을 통한 정부 3.0 모범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나라장터에 등재되는 동의보감촌의 여행서비스 상품은 치유상품과 건강상품 등 2종류로, 치유상품의 경우에는 지리산의 풍광을 만끽하며 산청의 대자연이 주는 치유와 휴식의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허준순례길 △한방미로공원 △사슴목장 △한옥마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건강상품은 각종 전시실과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즐거워지는 한방체험관, 기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동의보감을 비롯 약초 관련 고서, 유물, 민속품, 한의약과 첨단의학의 융합을 통한 항노화 의약품 등이 전시돼 있다.

    이와 관련 김상규 조달청장은 “물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상품인 여행서비스는 지자체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나라장터 쇼핑몰로 제공하는 새로운 조달 형태”라며 “지역관광상품의 나라장터 판매를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기도 산청군수도 “산청군은 지리산뿐만 아니라 조식선생 학당, 문익점 목화시배지, 성철스님 생가 등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자원의 보고”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상품을 계속 개발, 한의약과 치유를 주제로 한 의료관광 고장의 면모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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