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대구한의대 한의체험박물관’ 개관

기사입력 2015.07.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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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국 의료관광객에게 한의문화 체험 기회 등 제공


    박물관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진행 중인 한방휴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체험 박물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성구청은 29일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체험박물관에서 수성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수성구한의사회장, 대구한의대 의무부총장 및 병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한의체험박물관은 한의의료체험센터와 연계, 내․외국 의료관광객에게 한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키 위해 각종 약재 전시를 비롯 한의체험 공간, 약초 힐링 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한의체험박물관이 한의의료 관광객에게 문화체험 공간의 부족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수성메디시티 건설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2010년 의료관광을 시작한 이후 전체 외국인환자 수가 7900여명으로 매년 2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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