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에 한의약의 우수한 치료효과 알렸다”

기사입력 2015.07.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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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한의사회, ‘중장년층과 함께 하는 힐링 한의무료진료’ 실시
    중랑구

    중랑구한의사회(회장 이준호)는 15일 중랑구보건소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캠프․아파트봉사단․직영봉사단 리더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중장년층과 함께 하는 힐링 한의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심적 스트레스 및 만성질환 등 건강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중장년층 지역주민들에게 빈발하는 운동기질환․소화기질환에 대한 한의무료진료 및 예방교육을 실시, 대상자들에게 힐링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중랑구 보건소 의약과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분과와 실무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이날 한의진료를 받은 한 참석자는 “처음으로 침을 맞는다”며 “복용한 한약과 침의 빠른 효과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진찰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참석자들도 간단한 한의약적 처치로도 효과를 느껴, 한의약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이와 관련 이번 행사에서 무료진료와 강의를 진행한 이준호 회장은 “이번에 참석한 많은 지역주민들은 한의사를 통한 침 치료와 한약을 직접 체험하며 한의약의 우수한 효과를 인정했다”며 “이번 행사는 한의원이 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1차 의료기관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은 물론 탁월한 한의치료 효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전대 한의대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최인우․하형민)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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