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대회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실 개소

기사입력 2015.06.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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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7일까지 U-대회 선수 및 운영진에 한의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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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실이 26일 개소했다.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세계 젊은이들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광주 U-대회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운영진의 건강을 한의학으로 책임지게 되는 한의진료실은 6월26일부터 7월17일까지 22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의사 총 30명(광주광역시 한의사회 소속 16명,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소속 14명)과 간호사 13명이 교대로 진료를 맡게 되며 주로 침, 부항, 추나요법, 테이핑, 한방물리요법 등을 10베드 규모의 진료실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이번 대회 선수촌병원 주관기관으로서 ‘More Natural, More Health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만여명의 외국 선수단과 운영진에게 수준 높은 한의진료를 선보여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특히 ‘문화 광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전통 한복 복주머니에 한방의 향기요법을 가미한 ‘향낭 주머니’를 기념품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이와는 별로도 각 경기장마다 지정병원(청연한방병원, 원광대광주한방병원)을 두고 한의사 19명, 간호사 19명의 인원이 진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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