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참가자 건강, 한의학으로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5.06.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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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U-대회 한의진료단 결단식 개최
    광주유대회

    세계 젊은이들이 오는 7월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될 뜨거운 스포츠제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가 20여일을 앞둔 가운데 한의진료단의 결단식이 열렸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13일 광주여성발전센터에서 U-대회 선수촌병원, 지정병원 한의진료단 결단식을 갖고 한의약으로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안수기 회장은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 상호 협약을 통해 한의진료단에 참가한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제정진 회장은 “2014 인천아시아대회에 한의학이 이뤄냈던 성과를 미루어 보건대, 이번 대회에도 선수촌병원에서 한의진료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의진료단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의료운영팀에서 개최한 대회기간 의료운용에 관한 직무교육(6월 12일 또는 13일)에 참가했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논란이 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정보와 감염예방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 바 있다.

    총 30명의 한의사와 13명의 간호사로 구성된 한의진료단은 오는 21일 한의진료에 대한 2차 교육을 가진 후 U-대회 선수촌이 개장되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 7월17일까지 22일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의진료실을 운영한다.

    광주유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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