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한약진흥재단 분소 설치

기사입력 2015.06.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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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보건복지부가 2016년 전남 장흥에 한약진흥재단 분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본부(경북 경산)-2분소(전남·서울)로 설립될 예정인 한약진흥재단은 본부의 경우에는 재단 운영을 총괄하고 제형현대화 등 2·3차 산업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남분소는 한약재 생산 발굴 등 1·2차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 운영되고, 서울분소는 한의약산업 동향 파악 등을 진행하게 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명현관 의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며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의 공동노력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에서는 당초 2016년 경북 경산에 한약진흥재단을 본소를 설치하고 전남 장흥과 서울에 분소를 설치키로 한 계획에서,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을 배제키로 했었다. 이에 전남· 경북 양 도의회는 크게 반발하고, 지난달 27일 전남도의회 의원연찬회 기간 중 양 도의회가 만나 공동성명서를 준비하는 등 공동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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