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한의대 총동문회 이범용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5.06.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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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유기덕)는 9일 드레꽃 한정식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범용 전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신임 회장은 “경희한의대의 역사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1회부터 63회까지의 졸업앨범을 복원해 각 기별로 재배열하고, 동문록을 재발행하는 한편 경희한의대를 빛낸 인물 300인을 발굴해 책자로 출판할 계획”이라며 “또한 각 기별로 총동문회 네이버 밴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총동문회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12개 한의과대학의 총동문회 연합회를 결성해 각 한의대 내에 ‘(가칭)한방영상의학교실’을 설치토록 각 대학 운영자들을 설득해 나갈 것이며, 경희한의대부터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이 신임 회장은 “각 한의대에 한방영상의학교실이 설치·운영된다면 석·박사 등의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관련 논문도 양산되는 등 의료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확보되게 된다”며 “이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양의사들이 교육의 문제를 따지는 것에 대한 방안이 될 것이며, 이와 함께 한의사 국가고시에서도 더 많이 검증받게 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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