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중앙회비 수납율 15.4%

기사입력 2007.06.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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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5월31일 기준 한의협 중앙회비 수납율이 전체 15.4%를 기록한 가운데 각 시도지부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경남한의사회는 지난 달 22일 중앙회비와 FTA 대책 특별회비 2억6,300여만원을 납부해 금년도 의무분담금 100%를 완납하는 등 전국 지부 가운데 최고의 수납율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대전지부가 57.1%를 기록했고, 광주지부가 22.3%, 전남지부 17.6% 순이다.

    특히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서울과 경기 지부는 각각 11.6%와 12.5%의 수납율을 보였다. 또 충남 10%, 인천 7.2%, 부산 6.6%, 대구 5.8%의 수납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충북지부를 비롯 울산·강원·전북·경북·제주 지부 등은 2007년도 보수교육이 개최될 예정이거나 보수교육과 신상신고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회비 수납에 따른 최종적인 집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중앙회비를 납부하지 못한 상태다.

    최근 6년간의 회비 수납율은 2002년만 91.3%로 90%대를 넘어섰고, 나머지 해에 있어서는 80% 선에 머물렀다.

    2001년 89.7%를 비롯 2002년 91.3%, 2003년 87.5%, 2004년 79.5%, 2005년 82.6%, 2006년 80.0% 등으로 평균 85.85%의 중앙회비 수납율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중앙회 재무위원회는 오는 18일을 2007년도 회비 100% 달성 수납 목표일로 설정하고, 각 시도지부 회원들은 물론 지부장, 재무위원장, 사무국장 등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기옥 재무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아래서 회원들에게 회비를 독촉한다는 것이 미안할 따름”이라며 “하지만 회원들이 내주시는 회비가 조금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한의계의 권익신장과 동네 한의원 살리기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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