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다문화 청소년 위해 1200만원 기부

기사입력 2014.11.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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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 아동들과 다문화 가족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자선 콘서트가 열려 추운 겨울 훈훈한 감동을 남겼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경기도한의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아르메디(ART-MEDI) 콘서트 나눔, 그리고 희망’은 15일 수원 SK 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모든 출연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한층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연에 앞서 경기도한의사회는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위해 700만원을, 수원시 다문화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사업을 위한 50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경진 회장은 “동의보감 탄생 400주년을 맞아 개최됐던 제1회 사랑나눔 콘서트는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저소득층 산모 바우처 후속 사업을 펼쳐 많은 산모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었다”며 “이번 콘서트는 3200명 회원의 세대간, 지역간, 직역간 통합 및 결속의 계기로 삼는 그리고 대외적으로 경기도민과 함께 손잡고 그 뜻을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통합진보당 김미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도 이한경 보건복지국장, 수원시 이재준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재준 부시장은 “작년에 자녀 중 한명이 뇌를 다쳐 양방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한의 치료로 2개월만에 고친 기적 같은 일을 경험했다”고 밝힌 후 한의약 발전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본 공연에서는 △The X Crew (스트리트 댄스팀) △팝페라 가수 채한성 △소프라노 김현정 △JC Curve Band △바리톤 노희섭 △뮤지컬배우 박꽃별 △트로트 가수 최영철 △갬블러크루(비보이팀) △팝 아티스트 리리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이번 콘서트 후원금 전액을 경기도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산모의 고품질 한약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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