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화렌현중의사공회 협약

기사입력 2014.11.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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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가 2일 대만 화렌현에서 중화민국 화렌현중의사공회(이사장 강서정)와 ‘의료관광 기술교류 협력 협정서 조인식’을 갖고, 한의학과 중의학을 통한 양국의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정서에는 △회원간 상호 교류 △출판물 상호 교환 △의료·제도·연구·학술 정보 상호 교류 △학술대회 상호 참가 △의료관광 발전 국제적 공조 △공동 학술연구 진행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양 단체는 현재 양국 전통의학의 가장 큰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의료관광’의 측면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이를 통한 보건의료의 향상 및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박혁수 회장은 “양 단체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전통의학 및 의료관광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자”며 “우리나라를 동북아 의료관광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민·관이 쌓아올린 각종 노하우를 화렌현과 같이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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