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광주시한의사회 등 도움으로 한약 전달

기사입력 2014.10.31 14:4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4103153359-1.jpg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달 29일 구소경로당에서 병·의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동 등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한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한약 전달식은 남구보건소와 연계돼 ‘찾아가는 경로당 진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이 질환별 상담을 통한 침술 치료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기력 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한약을 준비해 지역어르신만을 위한 맞춤형 통합보건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전달된 한약은 광주시한의사회의 지원을 받아 구소경로당과 복수경로당 등 농촌동 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및 남구 관내 경로당 35곳에 1인당 10봉지씩 전달될 예정이며, 각 경로당에는 정수한의원과 복음한의원 등 32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3년부터 민간 공공협력사업으로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돼 왔던 경로당 순회 진료를 동네의원 중심으로 경로당별 1대 1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크해 오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