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대회로 회원 화합 도모

기사입력 2014.10.20 14:1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4102051368-1.jpg

    전국 한의사 테니스 회원간 친목 도모 및 실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한의사협회장배 전국 한의사 테니스대회’가 12일 부산 스포원내 실내 테니스코트에서 제7회 대회를 개최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주최하고, 부산시한의사테니스회(회장 이동훈)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준부와 동무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김필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김용환 부산시한의사회장 대독) “전국 한의사 테니스대회는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의가족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명실상부한 친교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전국 한의사 테니스대회가 회원들간 함께 어울려 뛰면서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버리는 것은 물론 우리 한의계가 더욱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환 부산지부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한의사 테니스대회는 故 홍순봉 전 중앙대의원총회 의장님의 협회 사랑을 기리는 뜻에서 제정된 이후 중앙회의 예산과 부산시 회원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전국적 규모의 친선대회로 자리매김한 뜻깊은 대회”라며 “오늘 이 축제의 장이 테니스회원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한의계를 더욱 화합으로 이끄는 작은 발판이 되고, 한의학 발전의 작은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허준부에서는 유복종·최영성 조가, 동무부에서는 이혁일·성재경 조가 각각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이날 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허준부>△준우승: 김만균·허정원 △3위: 이종배·박춘호, 박종모·곽준섭 △8강: 김재원·김환식, 윤주호·양영준, 이제휘·백승엽, 오정대·정상현
    <동무부>△준우승: 고정호·남경우 △3위: 이진승·이현호, 김종삼·김태헌 △8강: 이정원·김인중, 박한솔·이민섭, 김재철·김예순, 이동훈·강혜연.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