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은 안전합니다’, 한약 안전성 중점 홍보

기사입력 2014.07.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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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가 3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발표된 ‘한약(탕약) 안전성 검사 결과’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서울시회가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각 한의원 및 분회로 배포한 홍보포스터(사진)에는 ‘매일 먹는 밥만큼 한약은 안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약안전성 검사 결과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전국의 한의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를 필한 한의원 전용 한약재만을 사용합니다(식품용 약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약재를 달인 탕약은 더욱 안전합니다 등의 문구도 실어, 한약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9일에는 파워블로거 10여명을 초청해 ‘한약안전성 설명회’를 개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한의의료기관의 규격한약재 사용 의무화 △한약재 GMP제도 △의약품용 한약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및 품질관리기준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서울시회는 앞으로도 서울시회 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의원 등에서 처방·탕전되고 있는 115종류의 한약(탕약) 155개를 조사한 결과 납·비소·이산화황·잔류농약 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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