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한의대와 1개 한의전의 교육 현황은?

기사입력 2014.07.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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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정원 2012년 기준 750명… 경희대·대구한의대 각각 108명
    정원 외 입학생 규모는 2012년 48명으로 정원의 6.4% 차지
    한의대 교육 현황-13

    지금까지 11개 한의과대학과 1개 한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해 각각 학생 및 교원수와 시설, 연구비 등의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이제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로 하겠다.

    2012년을 기준으로 전체 전임교원 수는 497명이고 정규 조교는 153명이었다.
    전임교원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경희대(96명)이었으며 그 다음은 원광대(62명), 대구한의대와 대전대 각 47명, 부산대 45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정규 조교는 경희대가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원광대 23명, 동국대와 동의대 각 14명 순으로 집계됐다.

    각 대학별 부속병원은 2012년 기준으로 각 대학마다 1~3개 정도를 운영하고 있었다.

    1개 대학이 운영하는 부속병원 개수는 평균 2개(2.17)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병상 수는 ‘경희대학교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이 240개로 가장 많았으며 최저 규모인 경우 70개 병상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 대학 부속병원별 수련의 수는 경희대가 1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대 62명, 동의대 5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각 대학 부속병원을 9개 전공과(내과, 침구과, 부인과, 소아과, 신경정신과, 안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사상의학과, 피부과)로 분류해 조사한 현황에 따르면 3~9개로 분포가 다양했으며 대체적으로 1개의 부속병원은 6~7개의 전공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었다.

    부속병원들에서 가장 많은 전공과목으로 개설 운영하는 과목은 ‘내과’와 '침구과‘로 26곳의 부속병원 모두가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으로는 ‘재활의학과’ 24곳, ‘부인과’ 22곳 순이었다.

    학생정원은 2012년 기준으로 750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경희대와 대구한의대가 각각 1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광대 90명, 대전대와 동국대가 각각 72명 순으로 많았다.

    정원 외 입학생의 규모는 2012년 한해만 48명으로 정원의 6.4%를 차지했다.
    전체 한의과대학, 한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은 모두 4,720명으로 대학별로는 대구한의대 686명, 경희대 678명, 원광대 550명 순으로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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