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이사회, 보수교육 개최 등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13.04.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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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성언)는 2일 제주도회 회관에서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고운맘카드의 한방의료기관 확대 적용에 따른 홍보방안 강구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학술사업을 지부보수교육·분과학회 (초청)교육·사이버교육 등으로 나눠 실시함으로서 회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는 한편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될 수 있도록 학술사업을 진행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체육대회를 올해부터는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 도모 차원에서 제주시권역 및 5개 보건소별 권역으로 나눠 실시키로 했으며, 6개 보건소별 분회장 선출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짓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1일부터 한방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는 고운맘카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관련된 홍보문안 작성·배포 및 신문컬럼 게재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시행키로 했으며, 한의계 현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김성언 회장이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던 ‘정책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이달 중 비대위 해산과 함께 회장단 회의를 거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신입회원 간담회 개최 △금연침 참여한의원 선정 △임원 LT △회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으며, 회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13회계연도 회비의 현금 납부를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적극 동참키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김성언 회장은 “오늘은 제29대 제주도한의사회의 첫 이사회인 만큼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하는 집행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회원 및 제주도회, 더 나아가 한국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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