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의사회, ‘慶南韓醫會誌’ 발간

기사입력 2013.03.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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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가 최근 회원들의 다양한 임상경험 및 현안에 대한 생각, 지부 및 분회 소식 등을 담은 ‘2013 慶南韓醫會誌’(사진)를 발간했다.

    박종수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장구한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그 명맥을 이어온 한의약이 근자에 와서 난관에 봉착해 있으며, 향후에도 한의계가 나아갈 길에는 험준한 산맥과 태산같이 높은 파고가 겹겹이 놓여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가운데서도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서로가 반목하고 내홍에만 사로잡혀 있을 것이 아니라 구심점을 가지고 일사분란하게 결집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며, 특히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인 만큼 한의약 역시 새로운 원년의 힘찬 도약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지에는 ‘인체 혈구암 U937 세포에서 협죽도 에탄올 추출물에 의한 항염증 및 항암효과’ 및 ‘火病에 대한 문헌적 고찰’에 대한 논문을 비롯 △소아의 급성 부비동염(축농증)과 그에 동반한 중이염의 치험례 △치료사례로 살펴본 근거중심 한의학 △소양인과 태음인의 여드름 치료 일례 △소양인 중풍환자의 변비 치험례 △소음인 월경불순 환자 치험례 △요추가 굴곡된 요통환자에 대한 장요근 치료 등의 임상경험이 담겨져 있다.

    또한 논단에서는 △장중경코드 △양자론 다이제스트 △최신 통합 심리학 NLP △소고기 사 먹으면 뭐하겠노〜뭐하긴요! 몸이 산성화 되겠지요!! △천오와 초오의 개괄 △한의학 홍보활동에 관한 전략 △Thanks to 말하는 대로〜 △한의약, 모바일에 길을 묻다 등 평소 회원들이 가지고 있던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임상특강’ 코너에서는 턱관절균형의학회 및 FCST를 소개하고 있으며, 오는 9월20일부터 개최되는 ‘2013산청전통의약엑스포’에 대한 전반적인 행사 개요도 설명하고 있다.

    이밖에 회원들의 다양한 문예작품 소개와 함께 경남한의사회 및 산하 분회가 지난 1년동안 활동한 내용, 2013회계연도 회무경과, 회원 개·폐업 현황 등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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