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장 선거 김영권 VS 박혁수 각축

기사입력 2013.02.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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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윤용)는 제31대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 및 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 김영권 현 서울시한의사회장과 박혁수 전 한의협 총무이사가 각각 후보로 나서게 됐음을 발표했다.

    기호 1번 김영권 후보(백록당한의원)는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서구한의사회장, 민주당 보건복지특위 위원장, 한의협 중앙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수석부회장 후보로는 지준환 전 성동구한의사회장(원광대 한의학과 졸업, 성광한의원)을 지명했다.

    ‘스타트! 한의학 희망 살리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기호 1번 김영권·지준환 후보는 △한의학 대국민 홍보기능 대폭 강화 △한의원 경영수지 개선 사업 △의권 수호 및 강화 사업 △정책지부로서의 역할 증대 및 강화 △한의사 영역 확대 △회무 활성화 지속 및 재무구조 증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호 2번 박혁수 후보(둔촌경희한의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제37대와 제39대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최근까지 한의협 중앙대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 후보의 러닝메이트로는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소형 전 한의협 중앙대의원(동국대 한의학과 졸업, 혜인한의원)이 나선다.

    박혁수·김소형 후보는 △회무의 투명화 및 적극적 회원 의견수렴 △한의원 경영 정상화 △첩약의보가 미칠 중장기적 영향에 대한 연구 및 용역사업 추진 △천연물신약 배타적 사용을 위한 중앙회와의 긴밀 협조 △최신 한의학 임상강좌 및 해외설명회 개최 △대국민 한의학 홍보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선관위 및 후보자 연석회의에서는 2월23일 대의원총회에서 치러질 선거에 앞서 선거공보 및 후보별 개인홍보용 전단을 제작키로 하고, 오는 21일에는 두 후보의 합동정책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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