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주기 관찰로 이상 부분 판단 가능”

기사입력 2012.05.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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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한의사회(회장 김성진)가 지난달 28일 인천 길병원 응급센터 11층에서 ‘족부의학과 휜다리’를 주제로 2012년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남문식 병원장(인천 참누리한방병원/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육위원)은 “하지(lower limb)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무릎통증 △보행 변화 △골반경사 △엉덩이 통증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종족골통 등의 질환은 족부 진단과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며 “수술을 하는 경우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아 부작용이나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들의 보행주기(Gait Cycle)를 관찰하고, Metatarsal Line이 정상적인 포물선을 그리고 있는지를 보고 정상 여부와 이상 부분이 판단 가능하다”며 “족부 치료를 위해 쿠션 및 패드 처방, 교정 운동 등을 통해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휜다리는 뼈 자체가 휘었거나 뼈의 정렬에 문제가 생긴 경우 발생할 수 있고, 성장기 전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휜다리 치료시 △새들백 감소 △힙업 △골반 교정 효과 △퇴행성 관절염 치료 △성장치료의 극대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해 김현수 전 대한한의사협회장의 강의가 이어져 △진료수가 △업무처리 △분쟁심의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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