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 무료체험방 거짓·과대광고‘여전'

기사입력 2007.04.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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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행하고 있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등에서 거짓·과대광고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2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6주간 전국에 걸쳐 시도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이들 102개 업소(107개 품목)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거짓·과대광고 76개소, 무허가 의료기기 취급 4개소, 기재사항 불량 의료기기 유통 22개소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가 지난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거짓·과대광고 행위가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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