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부작용이 없는 녹색 예방”

기사입력 2010.07.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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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송민호)가 ‘겨울철 질병을 여름에 예방한다’라는 취지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적극 추진 중인 ‘冬病夏治-삼복첩’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제주도회는 삼복첩 관련 포스터를 제작해 제주도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약물 부작용이 없는 녹색 예방- 이제 맞는 예방접종이 아닌, 붙이는 한방 예방프로그램이 대세입니다!’라는 컨셉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14일에는 제주시보건소와 함께 한의약건강증진허브보건소 차원에서 개설된 중풍예방교실 강의에 앞서 김성언 제주도회 수석부회장이 노인 50여명에게 삼복첩을 시술하는 등 큰 호응 속에 삼복첩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준영 한의협 학술이사 및 한의자연요법학회 김홍구 회장 등을 초청해 삼복첩과 관련된 임상강의를 실시, 회원들에게 삼복첩 관련 시술법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송민호 회장은 “삼복첩은 한의사가 추천하는 겨울철 질병을 여름에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미 중국·대만 등지에서는 그 효과가 입증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제주도회에서도 삼복첩을 적극 활용, 한의학이 국민건강 증진에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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