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첩 시술 적극 추진할 것”

기사입력 2010.07.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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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지난 20일 제2회 상임 이사회를 개최, 조춘연 고문세무사(세무법인 정일 대표세무사)와 류관석 고문변호사(법무법인 한영 대표변호사)를 위촉키로 한데 이어 한의 의료영역 확대 차원에서 삼복첩 시술에 적극 나설 것을 의결 했다.

    이날 김영권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더욱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한방의료기관 경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계속된 회의에서는 서울시회 임원들이 마포, 강서, 광진, 금천구 분회 등을 방문했던 결과를 보고한데 이어 앞으로도 각 구 분회를 직접 방문해 분회의 고충과 한의학 발전을 위한 제언을 경청하여 이를 회무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한의계에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삼복첩 시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영권 회장은 “삼복첩 시술에 나서고자 하는 큰 목적은 국민건강 증진에 있는 것”이라며 “다만 방법상에서 제기되는 문제점들은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부장관기 한의사축구대회 준비 △현안 대처 매뉴얼 제작 △자동차보험 홍보 스티커 제작 △학술 임상특강 △한약재 안전성 확보 △한방보험 보장성 확대 △홈페이지 운영 활성화 △불법 유사의료행위 근절 등 각 상임 위원회별로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업무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서민들의 질병 치료를 전담하기 위해 조선시대 때 운영됐던 국가 의료기관인 동·서 활인서(東·西 活人署)의 역할 및 활인서 터를 발굴, 재조명함으로써 한의학 관련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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