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덕·이응세 씨 회장 출마

기사입력 2007.04.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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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구·경북 정책발표회 시작 전국 순회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유환·대의원총회의장)는 지난 4일 제2회 회의를 갖고, 중앙회 제38대 회장 후보자로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전 수석부회장과 이응세 전 부회장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유기덕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로는 대한의료기공학회 김기옥 전 회장이 나왔으며, 이응세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로는 대한한의사협회 김은진 전 총무이사가 나왔다.

    이날 열린 선관위에서는 입후보자들의 후보자 추천장, 회비 및 각종 부담금 완납 증명서, 기탁금 등을 심사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양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 추첨을 한 결과 유 후보가 1번, 이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

    특히 선관위는 양 후보의 정책 공약 및 정견 발표를 위한 합동 정책발표회를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하기로 했다.

    제1차 합동 정책발표회는 오는 11일 제3권역(대구·경북)을 시작으로, 13일 제2권역(부산·울산·경남), 18일 제5권역(광주·전남·전북), 20일 제4권역(대전·충남·충북), 25일 제1권역(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순으로 개최된다.

    유기덕·김기옥 회장 및 수석부회장 입후보자는 △의료법 개정 전면 반대 △동네 한의원 살리기 △한의계 대통합 △대통령 선거 대응 △회장 협회 상근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응세·김은진 회장 및 수석부회장 입후보자는 △협회장 선거 직선제 추진 △한의원 경영 활성화 △한의계 대통합과 미래지향적 발전 모델 구축 △한의계 정치 역량 강화 △한의 의권 확보와 독자 발전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내걸었다.

    한편 제38대 회장을 선출하는 임시총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한의사회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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