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아 이상 출산여성에 한방첩약 지원

기사입력 2010.07.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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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 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주시한의사회(회장 정재훈)와 함께 한방첩약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방첩약지원사업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80여명의 산모로서, 희망자는 보건소에서 지원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21개 한의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한의원을 방문해 한의진료를 받은 후 첩약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 4월16일 영주시와 영주시한의사회간 체결한 MOU를 토대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6만원 상당의 첩약을 영주시한의사회와 각각 50% 부담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회장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 출산여성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한의약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한의약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기와 엄마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5월에는 ‘한의학적 산전·산후 및 육아건강관리’, ‘한약재를 활용한 아기이유식 만들기’를 주제로 한 강좌가 실시된 바 있다.

    또한 오는 10월7일에는 ‘한약재 향기 가득한 토피어리 만들기’, 11월4일에는 ‘한방 유기농 아기용품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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