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하여! 함께해요”

기사입력 2010.06.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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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 12일에 이어 17일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축구 경기의 거리 응원이 열린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2차 ‘사랑나눔 한방무료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무료진료를 받은 가운데, 남자친구와 함께 진료를 받은 신세대 커플 이유리 씨(부천)는 “증상을 잘 짚어 주셔서 재미있고 놀랐다.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된 것 같고 말씀해 주신대로 잘 해볼 생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서용선 씨(수원)는 평소 결리던 어깨에 침 시술을 받은 난 후 “뻐근하던 것이 다 풀려서 개운하다. 머리 위로 들기 힘들던 팔이 잘 올라간다”며 신기함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은 “승리를 염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기도한의사회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며 “진료를 받으신 분들께서 무료진료를 통해 한결 편하게 응원하게 됐다고 말씀해 주시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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