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대~한민국”

기사입력 2010.06.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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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對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축구 경기가 열린 지난 17일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월드컵 응원을 위해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한의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서울시회는 한의진료 외에도 무더위 속 열렬한 응원으로 탈진과 목의 무리가 갈 수 있기에 진액을 보충하고 기를 보할 수 있는 생맥산, 목을 풀어주는 감길탕, 갈증을 예방할 수 있는 오미자차 등을 준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의진료를 받은 김지연(33·성남시 수정구) 씨는 “응원하러 왔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는데, 침을 맞고 나니 구부릴 때마다 아프던 무릎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한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권 회장은 “월드컵 대회에서 16강은 물론 8강, 4강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은 바로 국민의 열정적인 응원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한국 축구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시민들과 한국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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