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약초 보급을 위해 손잡다

기사입력 2010.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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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한의사회(회장 박세기)와 산청군(군수 이재근)은 지난 6일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명품 약초 생산·공급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강남구회는 5~6일 산청군 일대에서 임원 LT와 함께 산청군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고품질 한약재 확보를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세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산청군 한의학박물관을 비롯 한약재 제조 유통시설 및 한약재 재배단지 등을 견학한데 이어 6일 산청군청 이재근 군수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한방약초의 산업화 및 국민건강 증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친환경 약초 유통체계 구축 및 고품질 약품 개발, 검증체계 운영을 통한 친환경 약초 확보, 우수한 국산 한약재 소비 촉진을 위한 계약재배, 약초의 품질 개선 및 우량 종자 개발 보급, 친환경 약초를 이용한 고품질 약품 개발, 한의학 관련 연구 및 공동 운영, 산청 한방약초축제 참여 및 지원,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박세기 회장은 “이번 상호 협력으로 인해 강남구는 양질의 한약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고, 산청군은 관내에서 생산 유통하는 우수 한약재의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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