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하치 위해 삼복첩 적극 활용”

기사입력 2010.06.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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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회장 김현창)는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을 비롯한 임일규·이병학·김종운 전 강원도한의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용평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김정곤 회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임상능력 향상을 꾀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의학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혜정 원장은 건강보험약의 장점으로 △적은 가격부담 △즉시 투여 가능 △탕액에 준한 효과 발휘 △소아복용 용이 △휴대 간편 △보험청구 가능 등을 꼽으며 ‘건강보험약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동병하치, 삼복첩’을 주제로 강연한 한의협 송호섭 학술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의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여름에 양기를 보해 동병(冬病)을 예방한다는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시술법인 삼복첩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상지대학교 남동현 교수의 ‘맥박변이도 검사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원주횡성분회 오명균, 강릉분회 심윤섭, 속초·양양분회 박태진, 삼척분회 최용순, 태백분회 강일희, 인제·양구분회 문윤상, 철원분회 정인용, 상지대분회 조웅희 회원 등 지부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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