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제18회 황제의학상 시상

기사입력 2010.06.0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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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황제의학상 논문발표대회 및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중경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논문발표대회에서는 총 4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객체지향형 처방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처방 검색 프로그램의 설계 및 개발’을 발표한 김현호(경희의료원 한방수련의·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씨와 ‘적백하오관중탕 6종 변방의 기원, 변천과정 및 구성원리’를 발표한 신승원 학생이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 ‘체용관계를 통해 본 기구맥에서의 좌우의 의미’를 발표한 김지현(한의학과 3학년) 학생과 ‘황금에 대한 문헌적 고찰’을 발표한 이갑수(한의학과 4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술위원회(위원장 최용준·한의학과 2학년)가 주관하고 황제의학상 후원회(회장 김기왕)가 후원한 이번 황제의학상 시상식에서 최용준 위원장은 “이번 황제의학상 논문발표대회를 통해 그동안 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해 왔던 것을 발표함으로써 학술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구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후원해주시는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황제의학상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기왕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표된 논문들이 대체적으로 수준이 높고, 이 중 실용성 및 학술적 치밀함이 돋보이는 논문이 많았다”며 “더 많은 학우들이 황제의학상 논문발표대회에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학구열 고취와 학문적 발전을 위해 마련된 황제의학상 논문발표대회는 제15회 이후 중단되었다가 지난 2007년 후원회를 재발족해 3회째 논문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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