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꿈의 캠퍼스 ‘Space 21’ 출범

기사입력 2010.06.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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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교내 노천극장에서 ‘Towards Glo bal Eminence’의 꿈과 비전을 담은 캠퍼스 마스터 플랜인 ‘Space 21’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Space 21’은 서울캠퍼스 정문과 대운동장 등 교내 약 16만4000㎡를 사업비 2200여억원을 들여 민자사업(BTL)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으로, 예상 공사기간은 3년8개월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한의과대학을 비롯해 간호과대학, 이과대학 등 서울캠퍼스 3개 단과대학과 사이버대학, Global Studio Net work(산학협력관) 등을 비롯 다목적체육관, 지하주차장, 게스트하우스, 학생 및 교직원 식당 등의 시설이 건립된다.

    경희대는 ‘Space 21’ 사업을 ‘자연의 건축적 확충: 공원 속의 캠퍼스’, ‘기억의 전승: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캠퍼스’, ‘창조적 정신의 발현: 세계와 함께하는 캠퍼스’라는 기본 원칙 아래 추진한다.

    이와 관련 최승훈 경희대 한의과대학장은 “한의대학관 신축은 학부생은 물론 경희대 한의대 모든 동문들이 희망했던 것”이라며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학생들이 면학에 전념하여 경희대 한의과대학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거듭나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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