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인삼·홍삼 전시·판매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0.04.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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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소재 한의원 30곳에 진안 인삼 및 홍삼 전시·판매대를 설치,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은 후 바로 진안에서 생산되는 인삼과 홍삼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근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진안군청,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하 클러스터사업단), (재)진안홍삼연구소는 최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우선 30여곳의 한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올해 100여곳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한의사회는 전시·홍보 및 판매가 이뤄질 수 있는 한의원을 선정해주고 진안군청과 클러스터사업단은 진안삼 판매를 위해 서울시한의사회에게 재정 및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클러스터사업단은 이와함께 제품 공급 및 마케팅 활동도 겸하고 진안홍삼연구소는 지정 한의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진안삼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데 협력해야 한다. 협약기간은 협약 후 24개월이며 상호 특별한 이의가 없는 경우 1년씩 연장하게 된다.

    특히 전시·판매대 설치비는 약 3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진안군에서 250만원을 지원하고 지정 한의원에서 50만원을 부담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안군은 진안 인삼과 홍삼에 대한 홍보를, 지정 한의원에서는 경영 개선 효과를, 국민은 한의사로부터의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한의원에서 직접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의 혜택을 동시에 얻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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