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회무 추진에 주력”

기사입력 2010.04.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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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지난달 31일 지부 회의실에서 고경석 회장, 신임 김영권 회장·김용복 수석부회장, 이종섭·한홍구 감사, 이정규 의장, 신동기·손승현 부의장 및 신임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무 인계인수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 서울시회 회원수를 비롯 재산현황, 인장대장, 사무국 조직 등 각종 현황들에 대한 인계인수가 이뤄졌다.

    김영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비 수납율이 점차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현 한의계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반증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얼마만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느냐가 관건인 만큼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가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회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중앙회와의 적극적인 유기관계를 통해 중앙회와 서울시간 동일사업 추진으로 인해 회비가 낭비될 수 있는 여지를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회무에 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 회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30대 서울시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영권 △수석부회장: 김용복 △부회장: 고경석·박웅덕·임종원·조병욱·박성호·서은미 △총무이사: 한주원 △기획이사: 양회천 △학술이사: 이승혁 △법제이사: 옥지명 △의무이사: 이기홍 △약무이사: 최기순 △보험이사: 김효진 △국제이사: 최 혁 △정보통신이사: 박사한 △홍보이사: 이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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