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2억 지원받는 기린허브테크

기사입력 2010.03.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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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학교기업인 ‘기린허브테크’가 지난 24일 발표한 교육과학기술부의 2010년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매년 2억5000만원, 총 12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04년 설립된 대구한의대학교 기린허브테크는 전국 최초 학교기업 1호로 한방화장품을 출시한 이래 32개의 한방화장품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특허 2건·특허출원 3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2008년부터는 ‘경옥고’를 현대과학으로 발전시킨 ‘자안(慈顔)’한방 기능성화장품을 비롯 복합 생약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 효과를 갖는 ‘수(秀)’샴푸 및 헤어토닉을 개발하여 KFDA(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권기찬 학교기업센터장는 “센터에서는 대구한의대내 국가지원 연구센터인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 한방산업지원센터, 한약자원향장소재은행 등 한의학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한방소재의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여 한방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성식품, 의약외품 등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한방산업 인프라와 연계하여 한방산업체의 수요에 따른 한방소재 개발과 제형개발, 생산 및 품질관리 등을 One-stop service 체제로 구축함으로써 대구 경북 한방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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