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활성화가 모교의 발전”

기사입력 2010.03.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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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유기덕)는 지난 8일 웨딩홀 아베뉴에서 ‘2010년도 신춘교례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동문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기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에는 동문 한의원과 경희의료원 한방병원간의 협력관계 강화, 재학생과 개원가의 임상실습 연계 등 동문회의 활성화를 통해 모교 및 동문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창권 고문·김용호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최승훈 학장·김인범 한의협 부회장 등이 경희대 한의대 및 한의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에 이어 류기원·한청광 원로회원들이 후학들에게 전하는 덕담을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정곤(기호 1번)·이범용(기호 2번) 제40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후보자들이 참석해 출마의 변을 밝히는 등 ‘페어플레이’를 통한 공정 선거를 다짐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본과 4학년 권오준·김인숙·박재영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을 수상한 권오준 학생은 “선배님들이 마련해준 소중한 장학금인 만큼 어떠한 장학금보다도 더 커다란 의미로 다가온다”며 “오늘 받은 선배들의 사랑을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학문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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