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동국한의 총동창회 만들 것”

기사입력 2010.03.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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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남상민)는 지난달 27일 세종호텔 해금강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갖고 주승균 원장을 제14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주 신임회장은 “하나되는 동국 한의 총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전통을 잘 이어받아 회원들의 단합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임상 특강을 통한 경영 활성화를 위해 학술이사진을 대폭 늘리고 골프대회와 등산대회를 정기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한편 의료봉사 및 대외 협력 봉사 활동과 동창회 자금 운영을 위한 수익 사업을 기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 신임회장은 “동국한의대 대외 이미지 향상과 개원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채널을 마련하고 본과 후배들에 대한 지원 및 지부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동창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4대 임원진은 주승균 회장을 비롯, 김경선 수석부회장, 백기범·유흥화·이원창·서종은·정해도·박종금·유옥충·김상초·박순재·정성이·김길수·강효경·박영순 부회장, 조범수·김주성·황정구 총무이사, 필명석·정희상 학술이사, 김대영·김준영 체육이사, 한상훈 무임소·약무이사로 구성됐다.

    이어진 정총에서는 왕인조·장용호 동문이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 공로패를, 정인채·정주화 동문이 대한한의사협회장 공로패를, 이철웅·박성호·조병수 동문이 동국한의대 학장 공로패를, 유진덕·임병완·정연정·서강수·정해도·사원창 동문이 동국한의대 동창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또 동국한의 30주년을 기념해 4학년 이명선 학생과 1학년 유송 학생에게는 후배사랑 장학금이 주어졌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남상민 회장은 “동문회는 후배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고자 10여년 전부터 모금활동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작년에 일산 한의학관을 착공, 올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한의대의 미래적 관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할 것”이라며 “모교의 발전과 동문간의 뜨거운 정으로 가득한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법률사무소 해울의 신현호 변호사는 ‘의료판결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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