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 정기총회, 김병훈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0.03.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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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지난달 25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제23대 신임회장으로 김병훈 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김병훈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바탕으로 전북도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전북도회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난 2년의 임기가 변화와 개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던 시기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2년은 전북도회를 전국 최고의 지부, 가장 힘 있는 지부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회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김병훈 회장의 선출과 함께 탁광윤 의장·송영근 부의장 및 박창규·조한국 감사가 연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억1297여만원의 2010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했다. 특히 전북도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불법의료행위 적발 및 단속 강화 △환단제 조제시설 확보 △인삼·홍삼 관련 홍보 △‘탕전실 근무자 근무수칙 및 한의원 경영평가 방안’ 교육 결과 반영한 개선방향 제시 △한의학 우수성 및 한약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회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중앙대의원 선출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등을 골자로 한 회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의에 앞서 최방섭 중앙회 부회장은 “올해에도 한의학이 세계로 웅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모두 함께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말하는 한편 회원들의 현안에 대한 질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양의호·박종훈·강경식·조명수·김정연·안효창 회원 △지부장 공로패: 강태옥 원장 △지부장 표창: 박영주·장민호·고영민·정기상·박용권·권재영·정옥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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