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한의사회 정기총회, 정사윤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0.03.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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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정사윤)는 지난달 27일 라마다프라자 청주호텔에서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정사윤 회장(사진)의 연임을 결정하는 한편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1억14여만원의 신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정사윤 회장은 “3월 초 새 단장해 오픈할 예정인 충청북도한의사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 이를 통한 회원들의 회무 참여가 활성화 된다면 이는 곧 충북도회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참석한 중앙회 최방섭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한의협은 21세기 현대 한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속의 한의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에 회세를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신년도 예산 1억14만4362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충북도회에서 추진할 올해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속적인 불법의료행위 척결을 통한 의료질서 확립 및 의권사업 강화와 함께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 내실 있는 보수교육 추진을 통한 회원의 학술적 능력 배양, 분회 활성화를 통한 회무 참여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초 오픈 예정인 충북도회 홈페이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회원들의 회무 참여를 독려, 이를 통한 회무 활성화를 바탕으로 충북도회의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정사윤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하는 한편 감사 선출에서는 경인구·박종호 감사를 유임하고, 정호기 원장을 신임감사로 선출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대의원총회 개최시 대의원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최 시기 및 장소를 효율적으로 선정토록 논의해 줄 것을 건의키도 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경인구·유경철·이정수·이정구 회원, 박용석 사무국장(전국 우수 직원) △지부장 표창: 최인세·이익수·황정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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