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한의사회 정기총회, 김현창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0.03.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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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회장 김현창·이하 강원도회)는 대한한의사협회 김인범 부회장을 비롯한 강원도회 김종운 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켄싱턴플로라호텔에서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를 개최하고 김현창 회장(사진)을 강원도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원도회는 우편을 통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회원 337명 중 239명이 투표(투표율 71%)에 참여해 찬성 231표, 반대 6표, 무효 2표로(찬성률 97%) 김현창 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현창 회장은 “한의학 홍보 및 의권 강화 등을 위한 역량을 집중 발휘해 나갈 것”이라며 “강원도회는 물론 우리 한의계의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회원들간 한의계 현안에 대한 정보의 공유와 더불어 권익 향상과 학문 발전을 위한 분명한 목적의식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범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한의계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불법의료 척결, 한약종합관리대책 마련, 보험급여 확대 등 한의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종운 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요즘 한의계의 위기에 대해 논하기 전에 우리가 그동안 기초의학 분야에 충분히 투자했는지에 대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며 “기초의학 분야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통해 한의학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강원도회는 2010년 사업계획으로 △홍보사업분야: 원내 한의학 홍보물 제작 및 자동차 보험 홍보 △대민복지분야: 각 분회별 의료봉사 △학술사업분야: 학술세미나 개최 △의권사업분야: 무자격 의료업자 단속 △정책기획분야: 정책자료 연구 등의 업무를 중점 추진키로 하고, 2010년도 예산으로 8937만3000원을 편성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서는 서창우·공이정·김영희·김동현 회원 등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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