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정총… 최상천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0.03.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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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고원도) 제14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5일 울산시 롯데호텔에서 개최, 학술 및 정보통신 사업 등 신년도 중점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신임 최상천(사진) 회장을 선출했다.

    고원도 회장은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지내지 않으면 국민 속의 한의학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우리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의학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의협 손창수 부회장은 “지난해 한의표준질병사인분류가 최초로 제정 고시되어 표준질병명의 사용으로 한의학 진단에 대한 이해 증진과 국가질병통계에 한의학통계가 정확히 생산되고 한의학의 연구를 위한 표준화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 10회계연도 예산 1억6850만원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시한의사회는 △무자격 한방유사의료업자 단속을 통한 의권 확립 △일선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학술 강좌 추진 △홈페이지 학술란을 통한 회원의 학술성과 발표 △회원업권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연구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옥동한의원 최상천 회원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최상천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한의학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상천 회장은 울산시한의사회 학술이사, 울산광역시한의사회 감사, 울산 남구한의사회장, 울산시 비상대책위원장, 한의학발전과 국민건강수호위원, 한의신문 명예기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에 양희태, 권학철, 이병기 회원, 울산광역시한의사회 감사패에 울산광역시 윤성일 보건위생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경자 차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낙윤 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정선 지사장,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정은주, 울산시한의사회 공로패는 유성민 이현우 소영만 신승안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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