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의사회 정기총회, 최창우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0.03.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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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창우·사진)는 지난달 25일 오페라웨딩에서 제22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를 개최, 최창우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2010년도 예산 1억9179만1000원을 책정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인범 부회장을 비롯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대전시회 송인상·김권 명예회장, 자유선진당 이재선·김창수 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총에서 최창우 회장은 “현재 한의계가 직면한 어려움은 한의사 인력의 과잉공급문제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기 때문”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것은 물론, 한의계 의권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인범 부회장은 “‘세계 속의 한의학’으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최창우 회장과 전기석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한데 이어 구원회·이동훈 감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한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 201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을 검토,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흡연 청소년 금연침 시술, 외국인 노동자센터 진료 등 한방무료진료 실시 △의료지도위원회 개최 △홍보포스터 및 책자 배포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전체 대의원수를 50명으로 확정해 각 분회별로 대의원수를 할당·배정하는 것으로 회칙을 개정키로 하고, 대의원총회의 활성화 및 한약의 안전성 홍보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을 집행진에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서는 △협회장 표창: 김완수·홍권의·김정규·양진배·이진구·김용진 회원 △2009년도 지부 최우수직원 표창: 대전시회 이용욱 사무국장 △대전시회 감사패: 국민건강보험공단 오병열 대전지역본부장·대전시 보건정책과 송진만,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채주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권지은 과장, 대전시 중구보건소 권효숙, 대전시 동구보건소 등이 각각 표창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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