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의사회 정기총회, 홍광표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0.03.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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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홍광표)가 지난달 24일 지부 사무국 회의실에서 최방섭 한의협 부회장, 심형섭·김영길 전임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 홍광표 현 회장(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

    홍광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의 단합이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올해에도 회원간 단합을 통해 회원 및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방섭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는 기회라고 했듯이, 2010년 경인년에는 호랑이의 포효처럼 한국 한의학이 세계로 웅비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문석재 총회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2부 행사는 2010회계연도 중앙·지부회비 면제자 승인과 함께 지부장 등 임원의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하는 내용의 회칙 개정안을 승인했다.

    특히 신임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홍광표 회장 후보와 장승호 수석부회장 후보가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또한 △광주시노인회와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의료봉사 △학술 진흥 △대국민 한의학 홍보 강화 △한방건강보험제도 개선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1억2765만원을 확정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 예비대의원 4명에 대해 추인하고, 사무국 이전과 관련해서는 현재 회관을 재임대하는 방향으로 집행진에 업무 추진을 위임키로 했다.

    이밖에 집행진에 △입회비의 부과방법 및 명칭 변경 △불법의료행위 척결 강화 방안 △회원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방안 △야구회 등 소모임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에 대한 포상도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노진구·박혁규·박진우·변재영 회원 △지부장 공로패: 조홍기·김경요·김강산·김지호 회원 △지부장 감사패: 차은령 광주 동구보건소 예방의약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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