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정총…하태광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0.03.03 08:1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0030329537-2.jpg

    A0032010030329537-1.jpg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 2010년도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3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돼 하태광 신임회장(사진)을 선출했다.

    개회사에서 이상복 총회의장은 “지금 한의계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이 필요하며, 앞으로 20년 후의 정책을 개발해 미래 의료환경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태숙 회장은 “한의학이 세계 속의 한의학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세계화·보편화·표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격려사에서 김현수 회장은 “이제 한국의 한의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국제적인 자격을 갖추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며, 현재의 의료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남식 부산시장은 축사에서 “부산의 의료산업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설정하고 있고, 의료관광 분야는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러한 분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의학과 더불어 한의약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 의안 심의에서는 2008회계연도 결산 및 2009회계연도 가결산을 승인하고, 201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4억1200만원의 신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부산시한의사회가 추진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은 △학회별·상병별 무료학술강좌, 간호사 친절교육 실시, 한의회보 발간, 대국민 봉사사업, 신문·방송 홍보 강화 등 학술홍보사업 △한의학의 유효성·안전성 기준 설정 방안연구, 한약 한약제제 및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에 관한 연구, 무면허 의료업자 단속 강화 등의 의권정책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에 부산시한의사회 박상원 임진섭 부회장,윤현민 학술이사, 중앙회장 표창에 장상원 이영배 천영호 우성호 박재훈 모정우 박봉규 최명식 김현철 홍상철 김 승 회원, 부산시회 표창에 임석만 이동민 한유진 정재익 방호열 문병혁 김희대 홍의석 조연봉 김효건 이태식 문정훈 김동훈 회원, 부산시한의사회 감사패는 대한생약(주) 화림제약(주) 등이 각각 수상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