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

기사입력 2010.0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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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개최된 ‘2009학년도 한의학학사 학위수여식’에서 최승훈 학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교적은 바꿀 수 없는 만큼 자랑스러운 경희 한의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허준과 이제마의 정신을 본받아 한국 한의학의 맥을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최 학장은 ‘지지자는 불여호지자요, 호지자는 불여락지자라’라는 말을 인용하며 “한의학을 아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의학을 좋아하고 또한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김인범 부회장은 “한의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후배들이 졸업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참 의료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한의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한의학 발전의 기틀을 세우는데 온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은 박지민, 학장상은 박찬민, 우등상은 박윤성, 대한한의학회장상은 전영식, 경희대 한방병원장상은 최효정, 대한한의사협회장상은 염홍섭, 한의과대학 총동문회장상은 이정희, 서울시한의사회장상은 김민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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