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품질 향상 협력

기사입력 2010.02.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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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수성구한의사회(회장 이재수)와 중구한의사회(회장 이동훈)가 관내 한방의료기관 한약재를 수시로 모니터링함으로써 한약재 품질을 관리하기 위한 MOU를 체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수성구와 중구한의사회는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산업지원센터에서 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센터, 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센터 부속 한약재품질관리센터와 한약재 품질 관리에 관한 상호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수성구한의사회가 2010년도에 추진키로 한 ‘클린허브’사업의 일환으로 관할내 한의원의 한약재를 수시로 수거 및 검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중금속 및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한약재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이재수 회장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한의학,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약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한 우리의 능동적 자세가 요구되며 그러한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향후 한의계 전반에 이러한 움직임이 활성화돼 불량 한약재가 발붙일 곳이 없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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