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소통으로 조직력 강화”

기사입력 2010.0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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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전남한의사회 협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선종욱 회장(사진)이 당선됐다.

    그동안 회원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해 온 선 회장은 이번 재선으로 3년간 전남한의사회를 이끌게 된다.

    선 회장은 “타 지부에 비해 지리적 여건으로 조직적이지 못한 측면이 있는 만큼 회원과의 소통에 더욱 경주해 이를 바탕으로 조직력이 한층 더 강화된 전라남도한의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금수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의권옹호사업과 학술교육사업을 주요 골자로한 2010년도 사업계획 추진을 위해 1억946만2000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남한의사회는 5월 이내에 회비 전액을 현금 납부한 회원에 한해 지부회비를 감액해 주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강재만 수석부회장은 “역사적으로 우리의 의학은 고유의 주류 의학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주류의학으로서의 자리를 내주면서 ‘한’자를 붙여 한의사·한의학이 된 이후로 영역이 좁혀지고 많은 제약을 지금까지 받아오고 있다”며 “한의학을 수호하는 정신도 좋지만 과연 한의학의 정체성과 실제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 신의학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한의사회 대의원은 강 수석부회장과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 첩약 급여화 필요성과 원외·공동탕전실, 불법의료행위 근절 및 대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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