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의전 한방병원 준공

기사입력 2010.01.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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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1일 착공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원철) 한방병원이 준공돼 오는 3월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 225억원을 투입, 18,006㎡에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200병상을 갖춘 한방병원은 1층에 한방부인과, 소아과 등의 진료과와 나눔정원이, 2층에는 건강증진센터와 암센터가, 3층에는 재활센터 및 재활치유정원, 4층에는 표준병동과 명상치유정원, 5~7층에는 표준병동, 8층에는 탕제실과 조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신축 한방병원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설치돼 있고 나눔정원, 재활치유정원, 명사치유정원 등은 환자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 등 환자중심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1일 한방병원 지하 1층에서 개최된 준공식에서 이원철 원장은 “한방병원 신축은 양산캠퍼스의 의약전문대학원 및 병원, 치의학전문대학원 및 병원, 간호대학 등과 어우러져 한·양방 협진체제를 구축, 세계적인 의생명과학의 메카 조성 및 첨단의료 허브로의 도약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연면적 4716㎡에 지상 4층 규모의 한방임상센터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방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그 결과를 활용해 한의학의 산업화·세계화를 도모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대는 의료장비, 소모품, 업무시스템, 인력수급 등 제반 시스템을 정비한 후 오는 3월12일 개원, 진료를 시작할 예정으로 개원식은 5월경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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