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예방 무료진료 실시

기사입력 2009.11.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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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 신종플루대책위원회는 ‘신종 플루’에 대한 한의학적 예방 및 치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향후 2개월간 지정 한의원을 통해 무료진료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박상흠 서울시회 신종플루대책위원장은 “세계보건기구(WHO) 백신프로그램 총괄 책임자인 마리 폴 키니 박사는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것이므로 전적으로 백신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며 “최근에는 이 백신의 효과마저 60~70%에 불과하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이같은 상황에서 서울시회는 역병(전염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 증강이나 자연 치유력의 극대화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한의학적 예방 및 치료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신종 플루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올바른 식습관 및 한의약 치료방법 등을 통해 적극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회는 신종 플루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신종 플루 환자뿐만 아니라 고위험군(65세 이상의 노인, 8세 이하의 영유아, 임산부, 만성 호흡기 질환자, 당뇨환자, 신장병환자 등) 및 초중고교생들에게 2개월간 신청을 받아 한약, 침, 뜸 등을 포함하는 무료진료를 실시키로 했다.

    이 캠페인에는 서울시내 100여 곳의 한의원이 적극 참여한다. 무료진료는 서울시회 사무처(02-960-0811)로부터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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